로고
성남시 인포메이션

성남시민을 위한 실시간 생활 정보, 맞춤형 복지 혜택 가이드

정보2026-06-19
최종 업데이트: 2026-06-19

성남시 재활용·대형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

헷갈리기 쉬운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과 대형폐기물 신고·배출 방법을 성남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사를 하거나 가구를 바꿀 때, 혹은 평소 분리수거를 하다가 "이건 어디에 버려야 하지"라는 고민을 누구나 해 봤을 것입니다. 쓰레기 배출은 매일 반복되는 일이지만 규칙이 은근히 복잡하고, 잘못 배출하면 수거가 되지 않거나 과태료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성남 시민 기준으로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 배출의 기본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기본

재활용품은 종이, 플라스틱, 비닐, 캔·고철, 유리병 등 재질별로 나누어 배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내용물을 비우고 헹궈서 배출합니다.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묻은 용기는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둘째, 다른 재질이 섞인 부분은 분리합니다. 예를 들어 페트병의 라벨은 떼어내고, 택배 상자의 테이프는 제거한 뒤 배출하는 식입니다.

배출 요일과 시간, 배출 장소는 아파트 단지와 일반 주택가(단독·다세대)가 다릅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분리수거장 규칙을 따르면 되고, 주택가는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문 앞이나 지정 장소에 내놓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우리 동네의 배출 요일 등 정확한 정보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형폐기물은 신고 후 배출

침대, 소파, 책상, 가전제품처럼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없는 대형폐기물은 반드시 사전 신고 후 수수료를 납부하고 배출해야 합니다. 성남시에서는 온라인(인터넷 접수)이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후 발급받은 납부필증(스티커)을 폐기물에 부착해 지정된 장소에 내놓으면 수거해 갑니다.

품목별 수수료는 크기와 종류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수료와 접수 방법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의 대형폐기물 안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폐가전제품은 무상 방문수거 제도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대형 가전은 신고 전에 무상수거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 보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품목들

분리배출에서 자주 틀리는 품목이 몇 가지 있습니다. 컵밥 용기나 치킨 상자처럼 음식물로 오염된 용기는 재활용이 아니라 종량제봉투로 배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깨진 유리나 도자기는 유리병류가 아니라 안전하게 포장해 종량제봉투 또는 불연성 쓰레기 배출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형광등과 폐건전지는 별도의 전용 수거함에 배출합니다.

옷과 이불 중 옷은 의류수거함을 이용할 수 있지만, 솜이불처럼 수거함에 넣으면 안 되는 품목도 있으니 수거함에 표시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매한 품목이 있을 때는 임의로 버리기보다 성남시청 홈페이지의 분리배출 안내를 찾아보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규칙을 한 번 익혀 두면 매주 반복되는 배출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17일에 내용을 새로 정리했습니다.

#성남시#재활용#분리배출#대형폐기물#생활정보

출처 및 안내

이 글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AI가 초안을 돕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

글 작성 / 편집자: 성나머정보 큐레이터

성남시에서 40년 이상 거주하며,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정보 큐레이터입니다.

필자의 다른 연재 칼럼 더보기 →

댓글

댓글은 관리자 승인 후 게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