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민속5일장 이용 안내, 장서는 날과 둘러보는 요령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성남 모란민속5일장의 장서는 날, 가는 방법, 처음 방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을 정리했습니다.
성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중 하나가 모란민속5일장입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5일장으로, 장이 서는 날이면 성남 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경기 각지에서 방문객이 찾아옵니다. 이 글에서는 모란장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이용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장은 언제 서나요
모란민속5일장은 이름 그대로 5일마다 열리는 장입니다. 날짜 끝자리가 4일과 9일인 날(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 장이 서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명절 연휴나 기상 상황, 시장 사정에 따라 운영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정확한 개장 여부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시장 관련 안내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이 서는 날에는 곡물, 채소, 과일 같은 먹거리부터 화훼, 생활잡화, 의류까지 다양한 품목의 노점이 넓은 장터에 들어섭니다. 갓 만든 먹거리를 파는 코너도 많아 장 구경과 함께 간단한 요기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가는 방법과 방문 요령
모란장은 지하철 모란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수인분당선과 8호선이 지나는 모란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장날에는 주변 도로와 주차장이 크게 붐비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승용차보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합니다. 부득이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차 공간 확보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오전 시간대가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점심 전후로는 통로가 혼잡해져 유모차나 짐수레를 끌고 다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금만 받는 노점도 있으므로 약간의 현금을 준비해 가면 편리하고, 물건을 살 때는 여러 곳을 둘러보고 비교한 뒤 구입하는 것이 5일장을 즐기는 요령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모란장은 단순한 재래시장이 아니라 수십 년의 역사를 가진 성남의 명물로, 장터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자체가 볼거리입니다. 계절마다 나오는 품목이 달라지기 때문에 철마다 방문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봄에는 모종과 꽃, 가을에는 햇곡식과 건어물처럼 시기별로 장터의 풍경이 바뀝니다.
방문 시에는 사람이 많은 만큼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시고, 반려동물 동반 여부나 개별 점포의 운영 방침 등 세부 사항은 현장 안내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분당이나 판교 쪽에 살면서 아직 모란장에 가 보지 않으셨다면, 장서는 날에 맞춰 한번 들러 보시길 권합니다. 대형마트와는 다른 우리 동네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17일에 내용을 새로 정리했습니다.
출처 및 안내
이 글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AI가 초안을 돕고 운영자가 검수한 글입니다.
성남시에서 40년 이상 거주하며,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정보 큐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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